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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분양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견본주택 3일간 3만2천명 방문...27일 1순위 청약접수

전용 59~84㎡ 중소형 651가구 일반분양...분양가 3.3㎡당 평균 1450만원대, 발코니 무상확장

오은서 기자

기사입력 : 2019-11-2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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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아파트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긴 행렬을 이루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경기도 수원 영통구에 짓는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에 지난 22일 개관한 뒤 주말까지 사흘 동안 3만 2000여명이 몰렸다.

25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견본주택에 3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불러모은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는 수원 권선구 곡반정동 116-2번지 일원에 1단지 1403가구, 2단지 1833가구 등 총 3236가구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이 가운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타입 65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처럼 견본주택 반응이 좋은 이유로 회사 측은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가 합리적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 무상 등 다양한 계약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다 각종 인프라가 집중된 수원 영통구의 대규모 아파트 밀집지역에 속한 환경 때문에 청약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했다.

또한 삼성디지털시티 근무자 3만 4000여 명 가운데 약 70%인 2만 4000여명이 수원, 경기도 일대에 거주해 직주 근접 프리미엄을 누리려는 배후 수요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는 4베이 판상형(일부) 구조를 선보이며, 타입별로 가변형 벽체, 대형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 등을 제공한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해 아이들도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공원형 아파트를 구현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가구 내 일조, 채광이 우수하다.

이밖에 코오롱글로벌이 선보이는 홈IoT(사물인터넷)플랫폼인 '하늘채 IoK'는 입주민들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음성인식 스피커로 조명, 가스, 난방 등 홈네트워크 설비와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IoT 가전의 제어와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가 들어서는 수원시 권선구는 비(非)규제지역이어서 세대주가 아니라도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 후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이 1단지(12월 4일)와 2단지(12월 5일)가 서로 달라 두개 단지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50만원대다. 계약자 혜택으로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발코니 확장은 무상이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권선구 곡반정동 88-1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1년 12월이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