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서울 군자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99가구 들어선다

내년 2월 착공해 2022년 4월 준공 및 입주

지원선 기자

기사입력 : 2019-09-26 10:58

center
서울 광진구 군자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99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군자역 인근 광진구 중곡동 637-5번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계획이 결정된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이다.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됐다.

기본용적률(680%) 적용 등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 건물에 공공임대 84세대, 민간임대 215세대 등 299세대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다. 단독형이 210세대이고, 신혼부부형이 89세대다.

총 연면적은 1만4922.69㎡다. 주차면 88면의 11%는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되고,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20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착공은 내년 2월, 입주자 모집 공고는 2021년 10월 이뤄진다. 준공 및 입주는 2022년 4월이 목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민간사업자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역세권에 짓는 임대주택으로, 만 19∼39세 청년층에 우선 공급된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resident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