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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대장지구 제일풍경채' 분양현장 사흘간 2만1천명 '북적'

분양가 3.3㎡당 평균 2299만원...계약금 분납제,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
7월 2일 특별공급, 3일 당해 1순위, 4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접수

오은서 기자

기사입력 : 2019-06-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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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에서 청약상담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사진=제일건설
제일건설은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2만 1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2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는 강남 생활권인 판교 대장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인데다 기본 제공하는 고급스러운 품목들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에서 온 한 방문자는 "분당에 전세로 살고 있는데 집값이 너무 올랐고, 노후화도 심해 새 아파트 분양을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판교 대장지구는 강남 접근성이 좋고 분당구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어 청약을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한 상품 설계도 주목할 부분인데 전 가구를 남향위주에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했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입주자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은 2.4m의 천정고를 적용한 점도 돋보인다. 모든 타입에 이태리 명품 주방가구가 적용되며, 하이브리드 인덕션, 스마트 오븐 등이 무상으로 제공돼 주방의 품격도 높였다. 시스템 에어컨, 현관 중문 등이 기본적으로 설계되는 점도 특징이다.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분양가는 3.3㎡ 당 평균 2299만원이며, 계약금 분납제,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청약일정은 오는 7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당해 1순위, 4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정당계약은 7월 22일~24일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후속조치로 투기과열지구의 예비당첨자 선정 비율을 공급 물량의 80% 이상에서 500%로 확대 선정하게 되면서 기타 지역의 거주자들도 당첨권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에다가 상품 고급화에도 각별히 신경을 쓴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지역 내 수요는 물론 서울, 경기에서 문의가 많아 청약도 순조로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양재 화물터미널 인근인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12길 25에 위치해 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