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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155개 프리미엄브랜드 선정

오소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7-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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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가 19일 2018년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한국표준협회가 19일 ‘2018년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모델로 브랜드의 자산 가치를 측정하는 지수이다.

주요 부문별로 보면 신한PWM이 프라이빗뱅크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롯데렌터카(렌터카)와 B tv(IPTV서비스), 청담어학원(주니어영어학원), 엘리트(학생복)가 10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카드(신용카드), 초록마을(친환경식품전문점)이 9년 연속, 롯데호텔(호텔), 파리바게뜨(베이커리), SK 국제전화 00700(국제전화)은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대형슈퍼마켓 부문에서는 롯데슈퍼를 비롯해 아이나비(블랙박스/내비게이션), 하이마트(전자전문점), 교촌치킨(치킨전문점), 제주삼다수(생수)가 6년 연속 1위에 올랐고 신한은행(은행), 우리카드(체크카드)는 5년 연속 1위의 자리를 지켰다.

또 자이(아파트)는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도미노피자(피자전문점), 신한저축은행(저축은행), 그린카(카셰어링서비스), 나비엔 메이트(온수매트)는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작년에 이어 예다함(장례서비스), 에몬스(종합가구), 린나이(전기레인지)는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앱카드 부문에서는 신한 FAN이 올해 처음 1위 브랜드로 선정되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핀테크 시장에서 선두 자리로 발돋움했다.

표준협회 관계자는“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것을 넘어 고객이 해당 브랜드의 문화나 스토리 등에 공감하고 유대감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