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감 있는 뚜렷한 이목구비 만들기
▲ 라네즈옴므 모델 현빈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 취업 준비와 자격시험 응시 등 여러모로 증명사진 사용할 일이 많은 20대.
하지만 증명사진 속 얼굴은 왜 이렇게 넙적하고 커보이는지, 평소 셀프카메라 속 내 얼굴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좌절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강한 조명을 받으며 촬영하게 되는 증명사진은 빛이 닿는 얼굴의 면적이 하얗게 퍼져보여 입체감을 잃고 밋밋하게 나오기 쉽다. 평소같이 화장하고 촬영을 하면 화장이 힘을 잃고 민낯같아 보이는 것도 바로 그 이유이다.
증명사진은 공식적으로 나를 대변해주는 중요한 사진이고, 이력서에 사용할 경우, 실제의 모습보다 사진을 먼저 보게 되기 때문에 깔끔한 인상의 증명사진으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한번 찍은 증명사진은 1년은 기본, 최대 10년까지도 사용하기 때문에 요즘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사진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에 신경 쓰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남성과 여성의 증명사진 메이크업에 있어 공통적으로 중요한 것은 입체적인 얼굴 표현! 시간이 지나고 꺼내봤을 때에도 촌스럽지 않은 사진을 남기기 위해 얼굴의 굴곡을 살리고, 음영이 살아있는 증명사진 메이크업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얼굴에 닿는 빛의 흐름을 이해하고 메이크업 하자.
증명사진에서 중요한 것은 화려한 색조 화장보다는 깨끗한 피부와 입체적인 얼굴 윤곽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여주는 것이다.
얼굴의 빛이 가장 먼저 닿는 코, 이마, 눈밑에 본인 피부톤보다 반톤 정도 밝은 파운데이션를 펴바른다.
하이라이트 효과를 위해 펄베이스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펄 입자는 빛의 산란효과로 오히려 퍼져보일 수 있어 사진 촬영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림자가 져야할 부분인 얼굴의 윤곽과 헤어라인, 턱 부분에는 반톤에서 한톤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거나, 브러쉬를 이용해 쉐딩 제품을 펴발라준다. 두 베이스 제품의 경계 부분을 자연스럽게 블렌딩해주면 따로 하이라이터 제품을 쓰지 않아도 얼굴의 입체감이 살아난다.
피부 톤과 잘 어울리는 연한 갈색이나 살구색 아이섀도로 눈가를 정리하고,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로 눈매를 또렷히 연출한다.
입술과 블러셔도 자연스러운 코랄, 피치 색상으로 생기를 주자. 10년 뒤에 보아도 촌스럽지 않고, 입체적인 얼굴을 자랑하는 증명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 제품]
라네즈 포에버 데피니트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 32 PA [10g / 4만원대]=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듯이 가볍게 발리는 소프트 텍스쳐의 고밀도 컴팩트 파운데이션. 입자끼리 뭉치지 않아 탄탄한 밀착력으로 하루 종일 무결점 피부로 연출해준다.
폭넓은 홋수 선택으로 원하는 피부톤 연출에 용이하며, 양면 멀티 퍼프로 가볍거나 커버력있는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홋수 : 1호 트루 베이지, 2호 내추럴 베이지, 3호 샌드 베이지, 4호 브라운 베이지
라네즈 볼륨세팅 마스카라 [9g / 25,000원대]= 이중 회오리 모양으로 감아 올라간 모양의 더블 트위스트 브러시로 속눈썹 뿌리부터 올려주어 처짐, 번짐, 뭉침이 없고 볼륨 젤 성분으로 깔끔한 볼륨효과가 극대화되는 마스카라. 미온수로 문지르면 마스카라 액이 벗겨지듯 깨끗하게 씻겨져 리무버 없이도 손쉬운 클렌징이 가능하다.
라네즈 실크 인텐스 립스틱 YR20 피치부케 [3.5g / 25,000원대]=실크처럼 부드럽고 얇은 감촉으로 바르는 순간 입술에 감기듯 매끈하게 도포되어 여러 번 덧바른듯 선명하고 섬세한 발색의 립스틱.
펩타이드 성분이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며 피그먼트 다운사이징 기술로 얇게 발리면서 선명한 고발색의 열출을 도와준다. 총 18가지 색상 출시
◇다비드 상 같은 입체감을 연출하는 남성 증명사진 메이크업.
남성들의 메이크업이 낯설지만은 않다. 평소에는 메이크업을 꺼리거나, 시도해보지 않았더라도 오래 사용할 증명사진을 위해 다비드 메이크업으로 입체감을 연출해 보자.
남성의 경우, 색조 메이크업은 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무게를 두어야 할 부분은 피부표현이다.
깨끗하고 정돈된 피부는 신뢰감을 주는 인상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깔끔한 피부 표현을 위해 각질이 일어나지 않게 수분크림으로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피부의 보습이 잘 이루어지면 베이스 제품이 피부에 잘 밀착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요즘은 남성 BB크림도 피부톤에 맞추어 골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 피부톤에 맞는 남성용 비비크림을 골라 균일하고 깨끗한 피부를 표현해보자.
남성 메이크업의 경우, 자연스러움이 관건이므로 얇게 펴바른다
홍조나 여드름 자국처럼 신경쓰이는 부분은 한번 더 얇게 펴발라 커버력을 높일 수 있다. 여성의 메이크업과 마찬가지로 한 톤 어두운 베이스 제품이나 쉐딩 제품을 이용해 얼굴 윤곽에 음영감을 주면 한층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인다.
남성의 얼굴에서 가장 큰 인상을 차지하는 눈썹은 과하지 않게 정리하고, 숱이 모자라거나 빈 곳은 아이브로 제품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메꿔주자. 증명사진 속에서 말끔한 모습으로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제품]
라네즈옴므 액티브워터 크림 [50ml / 35,000원대]=바르는 순간 수분이 터져나와 촉촉하고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오랫동안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수분크림. 번들거리지만 수분이 부족해 활력이 없는 남성들을 위한 남성 전용 제품.
기초 손질 후,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피부결을 따라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펴 발라준다.
라네즈옴므 선 BB SPF 40 PA [50ml / 25,000원대]=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으로 피부를 매끈하게 표현해 주는 남성전용 BB 크림. 남성 피부 맞춤 워터인 액티브 워터의 강력한 수분 충전을 통해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가꾸어 줄 뿐 아니라, 자연스럽고 얇은 피부 커버로 불균일한 피부톤을 어색함 없이 매끈하게 보정해준다. 홋수 : 밝은 피부톤 / 어두운 피부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