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소마젠은 오전 9시 57분 전 거래일보다 29.98% 오른 3750원을 기록,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엔투텍도 29.98% 급등한 1925원을 기록하고 있다. 역시 상한가다.
이미지 확대보기소마젠은 지난 2014년부터 모더나에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공급해 왔다. 대표적인 모더나 관련주로 꼽힌다. 모더나의 임상 성과가 mRNA 기술 전반에 대한 기대를 키우면서 에스티팜과 파미셀 등 국내 mRNA 관련주로도 매수세가 확산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모더나는 머크와 공동 개발한 개인맞춤형 mRNA 암 백신 '인티스메란 오토진'의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176.97% 폭등했다. 창사 이래 가장 높은 하루 상승률이다. 공동 개발사인 머크도 12% 넘게 올랐다.
이번 시험은 모더나와 머크가 개발한 개인맞춤형 암 백신의 첫 임상 3상 시험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