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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회장, 상속세 마련 위해 효성중공업 지분 4.6% 매각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5-05-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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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사진=효성
조현준 효성 회장이 상속세 납부를 위해 효성중공업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효성중공업은 조 효성 회장이 시간외매매로 주당 56만8100원에 45만6903주(4.9%)를 매각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총액은 2595억6659만4300원이다. 조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효성중공업 지분율은 14.89%에서 9.99%로 4.9%포인트(P) 줄어든다.
이번 지분 매각은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함이다. 효성중공업은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한 매도"라고 설명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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