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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작년 연봉 3000억원…"일반 직원의 800배"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CEO. 사진 = 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CEO. 사진 = 로이터
구글 및 모회사 알파벳의 최고경영자(CEO) 순다르 피차이가 지난해 연봉으로 2억2600만달러(약 3010억원)를 받았다고 2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피차이CEO는 3년마다 성과에 따라 받는 거액의 주식 보너스로 올해 큰 규모의 연봉을 받게 됐다.

알파벳이 증권당국에 제출한 공시서류에 따르면 피차이 CEO의 지난해 급여 가운데 주식 보너스가 2억1800만달러(2천904억원)에 달했다. 기본 급여는 200만달러(27억원)를 유지했다.

구글 직원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약 28만 달러(약 3억7000만원) 정도인데, 피차이의 연봉은 이보다 800배가 넘는 수준이라 이슈가 되었다.
외신은 빅테크 기업들이 대규모 해고 등 구조조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대기업 CEO가 받는 거액의 연봉과 보너스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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