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44억원(10.45%), 2위 OCI 1222억원(5.49%), 3위 호텔신라 1403억원(4.46%), 4위 두산퓨얼셀 965억원(4.4%), 5위 HMM 4662억원(4.26%), 6위 아모레퍼시픽 3640억원(4.12%), 7위 명신산업 347억원(3.82%), 8위 대한유화 349억원(3.22%), 9위 한전기술 668억원(2.67%), 10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09억원(2.65%), 11위 코스맥스 229억원(2.58%), 12위 대우조선해양 628억원(2.5%), 13위 카카오뱅크 3301억원(2.46%), 14위 DL 302억원(2.42%), 15위 씨에스윈드 647억원(2.3%),
16위 크래프톤 2017억원(2.25%), 17위 대한전선 452억원(2.25%), 1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09억원(2.12%), 19위 신풍제약 239억원(2.09%), 20위 두산 307억원(2.06%), 21위 하나투어 200억원(1.96%), 22위 LX세미콘 252억원(1.91%), 23위 셀트리온 4485억원(1.88%), 24위 두산에너빌리티 1993억원(1.88%), 25위 후성 226억원(1.87%), 26위 아이에스동서 196억원(1.83%), 27위 LG생활건강 1914억원(1.77%), 28위 SK바이오팜 996억원(1.74%), 29위 한솔케미칼 405억원(1.7%), 30위 넷마블 906억원(1.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일)
1위 현대바이오 517억원(5.27%), 2위 엘앤에프 4086억원(5.19%), 3위 에스티큐브 311억원(5.0%), 4위 셀리버리 226억원(4.57%), 5위 에코프로비엠 4955억원(4.44%), 6위 나노신소재 417억원(4.32%), 7위 HLB 1508억원(4.04%), 8위 아난티 260억원(3.89%), 9위 대주전자재료 503억원(3.72%), 10위 서진시스템 236억원(3.72%), 11위 심텍 347억원(3.56%), 12위 HLB생명과학 409억원(3.55%), 13위 네이처셀 306억원(3.47%), 14위 에이스테크 102억원(3.41%), 15위 안랩 327억원(3.41%),
16위 국일제지 91억원(3.25%), 17위 씨아이에스 206억원(3.23%), 18위 위지윅스튜디오 251억원(3.0%), 19위 인선이엔티 125억원(3.0%), 20위 이녹스첨단소재 185억원(2.89%), 21위 인텔리안테크 197억원(2.87%), 22위 하나마이크론 149억원(2.85%), 23위 위메이드 373억원(2.82%), 24위 인탑스 128억원(2.6%), 25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45억원(2.54%), 26위 엔케이맥스 130억원(2.48%), 27위 에코프로 752억원(2.27%), 28위 펄어비스 673억원(2.2%), 29위 에스앤에스텍 143억원(2.19%), 30위 엔켐 210억원(2.14%)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