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누적감염자 5665명으로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송파구 잠언 의료기 6명(누적 12명), 해외접촉 1명(누적 442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명(누적 249명), 감염경로 조사 중 1명(누적 976명)이다.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는 5명(누적 3016명)이 발생했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5665명으로 증가했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