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특징주] 美 전기차 리비안 판매 호조.. 알멕 등 부품업체 '강세'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의 차량 판매 호조가 부각되면서 국내 리비안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공급망에 포함된 국내 부품업체의 수혜 기대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멕은 이날 오전 10시25분 전 거래일보다 20.59% 오른 5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TCC스틸은 10.70%, 모베이스전자 8.79%, 상신이디피 6.95% 등이 강세다.

리비안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리비안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지난 2일(현지시간) 리비안은 3분기 차량 인도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리비안은 3분기 차량 1만9248대를 고객에게 인도해 시장 예상치인 1만8001대를 웃돌았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지난 6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보급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2의 판매가 본격화하면서 리비안의 외형 성장 기대도 커지고 있다. R2는 기존 프리미엄 모델인 R1S와 R1T보다 대중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