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우선주 총 2639만6296주 대상
오는 31일 소각 예정…자본금 감소 없어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 지속”
오는 31일 소각 예정…자본금 감소 없어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 지속”
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증권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총 2639만6296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5024억원이다.
소각 대상은 이미 취득한 자기주식으로, 보통주 1655만 주(3574억원), 1우선주 62만 주(100억원), 2우선주 923만 주(1350억원)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다만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배당 가능 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만큼 자본금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일관되고 충실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 주주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