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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000피 붕괴… 4.46% 내린 7933.10 출발

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세...주요 기업 모두 '파란불'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6% 하락한 7933.10로 장을 열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6% 하락한 7933.10로 장을 열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전 거래일 대비 4% 이상 내리며 8000선 아래까지 밀려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6% 하락한 7933.10로 장을 열었다. 이 날 오전 9시 4분 기준 5.85% 하락하며 7817.41까지 내려왔다.

같은 시각 외국인들이 7174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5516억 원, 1598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약세로 시작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 1500원(6.84%) 하락한 29만 3000원, SK하이닉스는 20만 9000원(8.16%) 내린 235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기업들도 모두 파란불이 켜졌다. SK스퀘어(-9.62%), 삼성전자우(-4.01%), 삼성전기(-8.34%), 현대차(-5.03%), LG에너지솔루션(-1.29%), 삼성생명(-8.53%), 삼성물산(-7.37%), 삼성바이오로직스(-1.86%) 등 하락세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전 거래일 대비 24.82포인트(2.67%) 내린 904.53에서 출발해 현재 890선까지 밀려나 상태다.

주요 종목인 알테오젠(-0.98%), 에코프로비엠(-5.20%), 에코프로(-2.90%), 주성엔지니어링(-9.09%), 레인보우로보틱스(-5.97%), 코오롱티슈진(-1.61%), 원익IPS(-9.42%), HLB(-2.96%), 리노공업(-3.67%), 피에스케이(-3.78%) 등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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