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공시] 풍산, 1분기 영업익 901억, 1년 전에 비해 29.3% 증가

풍산 CI. 사진=풍산이미지 확대보기
풍산 CI. 사진=풍산
방산사업과 신동사업을 하는 풍산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이1조2708억9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01억7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7% 확대됐다.
풍산은 2008년 7월 30일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1차 비철금속 제조업 업체로 전기동을 원료로 열연강판 등을 생산하고 5.56mm 소구경 소총탄에서부터 155mm 자주곡산포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탄약을 생산하는 한국 대표 방산업체다.

최근 한화가 탄약사업부를 인수하려는 설이 나돌았다. 풍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9일 탄약사업부 매각·인수 검토를 중단했다고 각각 공시했다.

시장에서는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가가 약 1조50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풍산홀딩스가 갖고 있는 지분에 경영권 프리미엄 20~30%를 더한 대략적인 수치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