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아파트 999가구와 총 1307가구·실 규모
상봉·망우역 도보권…GTX-B 상봉역은 2031년 개통 목표
상봉·망우역 도보권…GTX-B 상봉역은 2031년 개통 목표
이미지 확대보기서울 중랑구 옛 상봉터미널 부지에 아파트에 이어 전용면적 84㎡ 주거형 오피스텔 308실이 공급된다. 기존 아파트 999가구와 합치면 총 1307가구·실 규모의 주거복합단지가 된다.
현재 상봉·망우역을 통해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경의중앙선·KTX를 이용할 수 있고 GTX-B 상봉역도 계획돼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일원 상봉9재정비촉진구역에 조성하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을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오피스텔은 지하 8층~지상 49층, 1개 동, 308실 규모다. 모든 실을 전용면적 84㎡로 구성한다. 4베이 판상형 또는 이면개방형 설계를 적용하고 타입에 따라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일부 타입에는 거실·식당·주방을 연결한 LDK 구조가 적용된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는 총 999가구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800가구였으며 포스코이앤씨는 공급 이후 약 3개월 만에 일반분양 계약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치면 총 1307가구·실 규모다. 저층부에는 판매·문화시설과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는 상봉역과 망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현재 이용 가능한 철도는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다. 회사는 GTX-B까지 포함해 향후 5개 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분양 요소로 제시하고 있다.
GTX-B는 인천대입구에서 서울 도심과 상봉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상봉역이 정거장에 포함돼 있다. 최신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은 2025년 8월 착공,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생활시설로는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CGV, 서울북부병원 등이 주변에 있다. 견본주택은 중랑구 상봉로 일대에 마련되며 포스코이앤씨는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청약 일정과 분양가격, 계약조건은 향후 모집공고에서 확인해야 한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