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3가구 중 1780가구 일반분양
전용 84㎡ 비중 80% 이상 구성
용계역 도보권에 트리플 학세권
전용 84㎡ 비중 80% 이상 구성
용계역 도보권에 트리플 학세권
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은 대전시 동구 용계동 267-3번지에 짓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을 10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지하 2층~지상 42층, 2293가구 규모다. 이 중 1단지(26블록) 946가구, 2단지(30블록) 834가구를 합쳐 1780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입주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 예정이다.
타입별 공급물량은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84㎡ 841 가구, 99㎡ 105가구며 2단지는 84㎡ 626가구, 115㎡ 206가구, 134㎡P 2가구다.
분양일정은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단지가 28일, 2단지가 29일로 나눠 진행된다. 이에 따라 1·2단지 간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12~14일 진행된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을 도보 5분 거리에서 이용 가능하다.
교육 환경도 눈에 띈다. 1단지 바로 옆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2단지 인근에는 중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다.
생활 인프라 면에서는 롯데마트, NC백화점, 롯데시네마, 건양대병원 등 기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남쪽으로 약 35만㎡ 규모로 중앙공원(제118호 근린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며 희소성 높은 테라스형 가구와 펜트하우스도 있다.
또 계약금 3차 분납제를 적용해 실수요자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은 총 10%로 1~3차 분납제를 적용해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특히 3차 계약금 납부 시점이 계약 후 약 6개월 뒤인 11월 16일다.
GS건설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 2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며 “3단계 개발까지 이어질 경우 지역 내 주거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