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무장)·케이 출시 효과…일본에서도 애플 매출 1위
이미지 확대보기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캐릭터 수집형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일일 매출 1위에 올랐다.
스팀에 따르면 10일 기준 스팀 매출 순위에서 블루 아카이브가 국내 기준 1위에 올랐다. 같은 시기 글로벌 순위는 27위로 '도타2'와 '마블 라이벌스'나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 인기 온라인 게임들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다.
넥슨은 지난 9일, 블루 아카이브에 대형 이벤트 스토리 '데카그라마톤 결전' 중 '강철대륙 공략전'의 두번째 막 '말쿠트전'을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해당 이벤트의 주역 중 '아리스(무장)'와 '케이'를 새로운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추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케이는 스토리 상 아리스를 보조하는 인공지능과 같은 캐릭터로 이번 데카그라마톤 결전 스토리를 통해 '보조 AI'가 아닌 '또다른 주체'로 각성하는 연출이 이뤄졌다. 이들이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추가되자 이들을 모집(확률 뽑기)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과금이 집중, 매출이 급등했다.
실제로 일본 선행 서비스 버전에서 두 캐릭터가 업데이트된 시점인 올 1월, 블루 아카이브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선 스팀 외에도 과금 혜택이 많아 코어 이용자층이 많은 앱마켓 원스토어에서 10일 기준 매출 1위에 올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