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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그룹, ESG 경영 강화 ‘골프를 통한 S 실천’ …김영찬 “꿈나무 계속 지원”

6월 1일 열린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예선전에 출전한 (왼쪽부터) 박재현, 허승완, 김민기 선수. 김민기 선수가 예선을 통과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유원골프재단이미지 확대보기
6월 1일 열린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예선전에 출전한 (왼쪽부터) 박재현, 허승완, 김민기 선수. 김민기 선수가 예선을 통과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유원골프재단
골프존그룹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S(Social·사회) 분야에 있어서 기업의 주요 사업인 골프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골프존그룹은 자체적으로 ‘그룹CSR’을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또 골프존문화재단을 통해서도 문화를 통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사회공헌사업 곳곳에 골프를 활용한 게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 ‘스윙 유어 드림(SWING YOUR DREAM)’을 보면 알 수 있다. 골프와 IT, 문화,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유원골프재단의 경우 골프를 통한 사회공헌사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유원골프재단은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됐다. 최근 보여준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은 골프 유망주 8명을 선발해 국제 대회 참가 경비 1억원을 전액 지원한 것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골프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재단의 철학이 반영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하와이주 포이푸베이 GC에서 열린 ‘2026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과 ‘2026 US 걸스 주니어 챔피언십’ 예선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경비를 전액 지원했다. 오는 7월 열리는 본선 진출자들의 참가 비용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유원골프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골프 꿈나무들의 글로벌 대회 참가로 시야를 확장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대회 참가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재단은 항공과 숙박, 연습 대회 참가비, 차량 제공 등 약 1억원 상당의 경비를 전액 지원하고 전문 코치를 배정해 선수들의 현지 적응을 도왔다. 동행한 코치는 잔디 상태와 숏게임, 프리샷 루틴 등을 면밀히 점검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2026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예선을 통과한 김민기 선수는 “경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준 유원골프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본선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한 선수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은 “유망주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유원골프재단은 앞으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unghochoi559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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