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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장 팔린 히트작 '아크 레이더스' 중국 출시 임박

중국 정부 '판호' 취득…퍼블리셔는 텐센트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신작도 판호 받아
'아크 레이더스' 이미지. 사진=넥슨이미지 확대보기
'아크 레이더스' 이미지. 사진=넥슨

넥슨 유럽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아크 레이더스'가 중국 국가신문출판서의 외산 온라인게임 출판심사번호(판호)를 취득했다.

국가신문출판서가 최근 공개한 4월 판호 목록에는 총 7종의 외산 게임이 포함됐다. 아크 레이더스는 영어 원문을 중국어로 번역한 '호광렵인(弧光猎人)'이란 명칭으로 판호를 취득했다.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퍼블리싱은 텐센트가 맡는다. 텐센트는 넥슨의 '던전 앤 파이터(던파)' 시리즈와 '메이플스토리' 시리즈 등을 현지에 서비스하는 핵심 파트너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스팀을 통해 출시된 PvPvE 슈팅, 이른바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이다. 출시 후 2개월 동안 1400만 장 이상의 누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외에도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IP 기반 신규 타이틀로 짐작되는 '선경전설: 제신전장(仙境传说: 诸神战场)'이란 명칭으로 판호를 취득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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