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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숙 한국화가, 경기여고 ‘영매상’ 수상

화가 최성숙(崔星淑, Choi Sung-Sook, 숙명여대 문신미술관 관장)이미지 확대보기
화가 최성숙(崔星淑, Choi Sung-Sook, 숙명여대 문신미술관 관장)
최성숙(崔星淑, Choi Sung-Sook) 숙명여대 문신미술관 관장·마산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명예관장, 1946~) 한국화가가 대한민국 최고의 우수 고등학교를 기록하고 있는 경기여고 총동창회 ‘경운회’가 수여하는 제33회 문화예술부문 ‘영매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17일(토) 경기여고 개교 118주년 기념식에서 오전 11시에 열린다.
최 관장은 경기여고 52회 출신으로 서울대 미대 회화과와 동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와 프랑스 아카데미 그랑쇼미엘에서 수학했다. 그녀는 5.16 민족예술신인상전 동양화부문 수석상(1968), 제1회 개인전 '겨울여행'展(서울프레스센터, 1978) 이래 '최성숙, 새벽별에 비친 세계'展(숙명여대 문신미술관, 2024), 현재에 이르기까지 100여 점을 선보이면서 국내외 전시회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면서 50여 년의 화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성숙은 한국화의 전통과 현대적 확장, 국내외 전시 활동, 창작과 미술관 운영을 병행하면서 자신의 작품 활동과 더불어 문신의 예술세계를 연구하고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지금은 문신과 자신의 예술 작품을 예술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장석용 문화전문위원(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회장), 사진=숙명여대 문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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