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7, 8언더파 단독 선두
-SBS골프, 20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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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가 가세해 프로를 잡고 타이틀 노린다.
우승자가 되려면 최종일 보다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발목까지 차오르는 깊은 러프탓에 선수들은 버디를 잡기보다는 보기를 각오해야 한다.
19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24번째 대회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 7000만원) 3라운드.
김민선7(대방건설)이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골라내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장은수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민선7은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 이어 올 시즌 2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공동 6위로 출발한 양윤서는 선두와 3타 차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 황유민(롯데), 통산 21승을 노리는 박민지(NH투자증권) 등과 공동 3위를 마크했다.
8년 차 홍진영2(삼천리)은 홀인원 1개, 버디 1개,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선두와 5타 차로 단독 6위를 차지했다.
홍진은2는 12번홀(파3·197야드)에서 홀인원을 잡아 한독모터스에서 제공한 7600만원 상당의 BMW X3를 부상으로 받았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박보겸(삼천리)과 짜라위 분짠(태국)은 선두와 6타 차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지난주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보겸은 첫날 홀인원을 기록해 CN 모터스에서 제공한 9800만원 상당의 하이 리무진 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세희(삼천리)은 합계 1언더파 215타로 이와이 치지(일본)와 공동 9위, 유현조(롯데)는 2타를 줄여 합계 이븐파 216타로 첫날 홀인원을 기록한 성유진(대방건설), 김수지(동부건설), 이와이 아키에(일본) 등과 공동 11위에 랭크됐다.
이미지 확대보기한진선(메디힐)은 2타를 줄여 합계 4오버파 220타로 전날 공동 57위에서 배소현(메디힐), 노승희(리쥬란), 안지현(메디힐), 이지현3(대선주조) 등과 공동 33위로 상승했다.
전예성(삼천리)은 7타를 잃어 합계 8오버파 224타로 전날 공동 17위에서 공동 57위로 하락했다.
'장타자' 방신실(KB금융그룹)은 버디 1개, 보기 9개, 더블보기 1개로 무려 10타를 잃어 합계 13오버파 229타로 64위, '꼴찌'에 그쳤다.
SBS골프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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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