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2회 정례회 폐회…2025회계연도 결산·조례안 등 처리
이미지 확대보기19일 과천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 17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2회 제1차 정례회를 공식 마감했다.
이번 회기 동안 의회는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주요 조례안 3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의 핵심이었던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현)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과천시의 예산 집행과 행정 운용 전반에 대한 적법성·효율성을 집중 검증했다.
그 결과 총 88건의 시정 및 건의사항을 발굴해 시 집행부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김동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은 "집행부는 제시된 지적사항과 대안을 과천시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아 조속히 구체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화재단 특정감사·공공계약 절차 개선 목소리도
본회의장에서는 개별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자정 요구 및 정책 제언도 이어졌다.
△문화재단 운영 점검: 김동진 의원은 과천문화재단의 행정, 사업, 인사 관리 등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 차원의 특정감사 착수를 강력히 요구했다. △공공계약 절차 개혁: 지태훈 의원은 계약 상대방의 자격 요건 검증을 강화하고 부서 간 책임 소재를 명확히 정비하는 등 공공계약 프로세스의 전면적 개선을 제안했다.
한편 과천시의회는 오는 10월 2027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12월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해 내년도 본예산 심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