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동추진단 출범…IBK기업은행·수원시상인연합회 등 참여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아이들 위한 새로운 교실 마련되길"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아이들 위한 새로운 교실 마련되길"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캄보디아 수원초등학교 증축을 위한 시민공동추진단 출범식'이 열렸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과 지역단체,국제개발협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난 20년간 이어진 수원마을 지원사업의 성과와 현지 졸업생들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공동추진단 출범과 모금 선포, 기부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프놈끄라옴-수원초등학교는 수원시민들의 참여로 건립돼 현지 학생들의 배움터 역할을 해왔다. 최근 캄보디아 교육정책이 2부제에서 1부제로 전환되면서 부족한 교실을 확충하기 위한 증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시민공동추진단은 행복캄과 IBK기업은행, 수원시상인연합회,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등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참여를 모아 증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들의 정성이 모여 세워진 수원초등학교가 지금까지 아이들의 소중한 배움터가 되어 왔다"며 "오늘 시민공동추진단의 출범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계속 이어져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교실이 잘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