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 경기후 순위 요동쳐...1~3타 차 12명
이미지 확대보기[태안(충남)=안성찬 대기자]악천후가 누구에게 손을 들어줄 것인가?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무빙데이' 잔여 경기를 마치면서 순위가 요동쳤다.
1~3타 차로 12명이나 몰려 있어 우승자를 점치기가 쉽지 않은 최종 4라운드는 치열한 샷 대결을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첫 우승한 최찬(대원플러스그룹)이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9타를 몰아친 김용태는 공동 2위로 뛰어 오르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23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파72·744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3라운드 잔여 경기.
최찬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쳐 공동 2위 그룹 7명을 2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3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갔다.
2015년 프로에 데뷔한 촤찬은 2022년 투어에 합류한 뒤 4년 만인 지난 4월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첫 우승했다.
김용태는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골라내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쳐 전날 공동 41위에서 마관우(와이즈와이어즈), 김승민(브이성형외과), 김성현(신한금융그룹), 정재훈 등과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미지 확대보기'장타자' 정찬민(CJ)은 합계 14언더파 197타를 쳐 박정훈(종근당), 장이근(미국), 브랜든 케왈라마니(미국), 국가대표 유민혁(서강고), 최승빈(CJ) 등과 공동 9위에 올랐다.
황재민은 7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쳐 전날 공동 42위에서 송민혁(동아제약), 배용준(CJ) 등과 공동 11위로 상승했다.
전날 천둥과 폭우 등 악천후로 인해 24개조가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17번 홀(파3·191야드)에서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 동아회원권그룹에서 제공하는 5000만원을 받는다. 3라운드까지 홀인원이 없었다.
SBS골프2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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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