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등 50여 명 참가… 명상·자연·소리·음식으로 연결과 나눔의 시간 가져
이미지 확대보기빛으로 힐링 에콜 7주년과 빛으로 명상문화센터 개원 2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료 명상 클래스 '빛의 하루'가 지난 8월15일, 밀양 빛으로 명상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을 비롯해 경남 각지에서 온 5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해 빛으로의 지난 시간을 축하하고 명상과 자연, 소리와 음식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시작해 7년간 이어온 빛으로 힐링 에콜의 여정과 밀양에서 2년간 명상문화를 이어온 빛으로 명상문화센터의 시간을 함께 돌아보고, 그동안 함께해 온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몸과 마음,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하루'의 주제로 진행된 '빛의 하루'는 단순히 명상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넘어 몸과 마음, 자연과 사람이 만나 서로의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몸을 부드럽게 움직이며 몸과 마음을 깨우는 THERA MOVE를 시작으로 식물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발견하는 BOTANICAL MEDITATION, 깊은 울림을 온몸으로 느끼는 SOUND MEDITATION 등에 참여했다.
또한 FOOD & CONNECTION 프로그램에서는 좋은 음식을 함께 나누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참가자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연결이 이어졌다. 명상과 자연, 소리와 음식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면서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편안하게 머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에 빛으로와 함께해 온 회원뿐 아니라 명상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무료로 개방해 의미를 더했다. 서로 다른 지역과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명상을 경험하고 마음을 나누며 빛으로가 지향해 온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명상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몸을 움직이고 소리에 집중하며 자연을 느끼는 동안 일상에서 놓치고 있던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며 "좋은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더욱 따뜻하고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청림 원장(그랜드마스터)은 "지난 7년 동안 빛으로 힐링 에콜과 함께 걸어온 모든 분들의 마음이 있었기에 오늘의 빛으로가 있을 수 있었다"며 "이번 '빛의 하루'는 그동안 받은 따뜻한 마음을 다시 나누고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시간을 기대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밀양 빛으로 명상문화센터에서 부산을 비롯해 경남 각지에서 찾아주신 5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명상이 특별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내면의 빛을 발견할 수 있는 일상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 안에서 발견한 작은 빛이 옆 사람에게 이어지고, 사람과 사람의 빛이 모여 우리의 일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밝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빛으로 힐링 에콜은 부산에서 시작된 7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명상과 힐링 문화를 이어오고 있으며 빛으로 명상문화센터는 밀양을 기반으로 명상과 자연, 사람의 연결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명상문화를 전하고 있다.
김태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d395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