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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교과 연계 코딩캠프 확대 운영..미래 인재 육성 박차

통학형 교육·산업현장 연계…만족도 4.6점 기록
14일 오전 달성이룸캠프에서 열린 코딩캠프 현장.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코딩을 실습하고 있는 모습. 사진=달성군청이미지 확대보기
14일 오전 달성이룸캠프에서 열린 코딩캠프 현장.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코딩을 실습하고 있는 모습. 사진=달성군청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정규 교과와 연계한 ‘통학형 코딩캠프’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코딩캠프는 초등학교 코딩 교육 의무화에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9월 첫 운영 당시 참여자 만족도 4.6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달성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인 달성이룸캠프를 거점으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규 교과와 연계한 코딩 실습과 함께 지역 모빌리티 산업 현장 탐방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또 블록코딩 기반 인공지능(AI) 교구를 활용해 기상·환경 등 교과 내용을 접목한 수업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운영된 ‘원데이 가족캠프’와 ‘달성 미래놀이터’는 수요 증가에 따라 ‘주말 과학 집중캠프’로 분리·확대 운영된다. 모집 인원과 운영 기간도 늘려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재훈 군수는 “코딩캠프를 비롯해 DGIST 창의학교, 청소년 해외 우주 과학캠프 등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wang2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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