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혁신은 메아리로 부상···서해구 경선 외면 초읽기
박종진 시당위원장 사퇴론 부상···강범석 수혜 초점 의혹
박종진 시당위원장 사퇴론 부상···강범석 수혜 초점 의혹
이미지 확대보기인천 미추홀구 등 국민의힘 인천지역 후보자들 컷오프 이전에 경선을 부칠 정치인 사전여론조사를 지난 19일 진행했다. 정작 후보자가 있는 신설 서해구에 대해서는 경선 참여자 2명의 예비후보자를 놓고 조사하지 않았는데 중앙당 서류 접수 사전 누출 의혹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지만, 현재 공천심사 과정에서는 군불이 피지 않으면 연기가 날 일이 없다는 여론이다. 누출이 확인되면 공천심사는 무효다. 이는 당 윤리로서 박종진 국민의힘 위원장은 알고 있냐는 질문을 위해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았다.
이는 공천 경선과 관련해 해명하지 않겠다는 뜻이거나 공천을 두고 예민한 것으로도 보인다. 그러나 시민 궁금증을 자아내는 알 권리를 부정하는 행동이다. 강범석 청장과는 같은 고려대학교 출신이다. 인천 연고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 인사로 분리된 당협위원장으로 알려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구 지역에서만 25년이 넘도록 국회의원 출마 등 구청장 낙선과 당선을 반복하며 독점으로 공천을 받아왔다. 여기에 서해구 분구가 되면서 시의원 공천을 포기한 김유곤 의원이 공천을 받기 위해 도전장을 냈다. 현재 경선을 부치지 않아 여론은 시끄럽다.
국민의힘은 혁신을 외쳤다. 혁신은 후보자들에게 경선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제도로 경선 과정에서 국민의힘을 잔치 분위기로 이끄는 정치 행위다. 하지만 정작 경선을 치러야 할 서해구 후보는 경선을 부치지 않아 짬짬이 의혹만 더 불거지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 스스로 원팀을 만들어야 하지만 단독 공천 이외 자신이 없는 것인지 침묵은 지나치다는 소리가 나온다. 한 지역에서 오랜 정치의 결과를 두고는 그 지역은 혁신은 없는 지역으로 분리가 되고 있고, 구태 인물들이 판을 치고 있다는 여론이 중론이다.
강 구청장의 자신감에도 문제가 있다는 소리도 나온다. 정정당당하게 주민과 당원에 심판을 받기 위해서는 경선을 통해 판단을 받아야 한다는 것, 스스로 경선하자는 말은 없다는 것은 무임승차를 하겠다는 속셈으로 분석이 돼 국힘 후보의 문제는 자신감과 직결된다.
더욱이 당 국회의원 등 동향을 살펴보면 같은 동향의 정치인이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 아니냐는 루머도 확산이 되고 있다. 문제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강 구청장은 경선을 피해서는 안 되는 지적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이러함에도 침묵이라 짬짬이 정치 의심은 깊어만 진다.
청라지역 A씨 유권자는 경선을 통해 선정되는 후보자가 첫발부터 신뢰가 생긴다. 주민에게 지지가 겁나면 사퇴가 맞다. 시작부터 필패라며, 단독 공천으로 가면 원팀은 없다고 풀이했다. 그래서 상대 당을 이길 수 있냐는 것이다. 이런 여론을 안 다면 경선하라고 주문했다.
인천시당 박종진 위원장을 두고는 의심을 사지 않으려면 청라지역을 경선으로 가는데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연수구 등 후보자 없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청라는 2명의 후보자가 있다는 것이다. 침묵하면 위원장 자격이 없는 인물이라고 사퇴론 압박이 부상했다.
한편, 김유곤 시의원은 전화 통화에서 조심스럽게 경선은 당연한 것 아니냐며, 정정당당하게 당원과 주민의 심판을 받은 후보가 적장자라며, 원팀은 여기서 출발이 된다. 중앙당에서 공천심사를 잘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그러나 강범석 구청장 전화는 연결이 되지 않았다.
지역의 분위기는 국민의힘 인천지역의 공천을 놓고 그간 금수저 행보의 논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도전을 거부하는 행위는 혁신과 거리가 먼 구태라고 한다. 원팀 잔치를 만들 의무는 당에 있다는 것, 거부는 혁신이 두려운 기득권 세력으로 패거리 정치 선두주자로 규정이 된다.
아울러 인천의 이번 공천심사 과정에서 반발하는 목소리는 크다. 원팀은커녕 탈당도 전망이 되고 있다. 혁신을 메아리로 만들지 말고 전사적으로 나가야 향후 보수 세력들 결집은 지방선거의 필승으로 다음 선거에서도 기회가 있다는 시민들 중론에 발을 맞추라고 한다. [인천시 기자 연합회 풀 기사]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