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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산 7개 현장서 가을철 봉사활동…임직원 200여명 참여

부산 16개 구·군을 5개 권역으로 나눠 7개 현장서 집중 봉사활동 전개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7일(토) 부산지역 7개 현장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지역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영도구에서 가로수 월동과 거리 경관 개선을 위한 ‘그래피팅 니팅’ 뜨개옷을 제작하는 모습. 사진=BNK부산은행이미지 확대보기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7일(토) 부산지역 7개 현장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지역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영도구에서 가로수 월동과 거리 경관 개선을 위한 ‘그래피팅 니팅’ 뜨개옷을 제작하는 모습.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부산 지역 7개 현장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을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BNK부산은행은 17일 부산지역 7개 현장에서 ‘가을철 지역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존 부산 16개 구·군별로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부산 전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고, 지역별로 일손이 필요한 현장을 중심으로 활동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은행은 가을철 지역축제와 월동 준비 등으로 일손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의한 뒤 봉사 현장과 활동 내용을 선정했다.

주요 활동은 △해운대구 원오사 지역주민 무료급식 봉사 △강서구자원봉사센터 폐우산 활용 업사이클 앞치마 제작 △남광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가정 지원 과자꾸러미 포장 △부산진구 서면 일대 빗물받이 스티커 부착 및 환경정화 △동래구 충렬사 경내 환경정화와 동래읍성 축제 운영 지원 등이다.

영도구에서는 부산은행의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그래피티 니팅’ 활동에도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가로수의 월동을 돕고 거리 경관을 꾸미기 위한 뜨개옷 제작에 참여했다.

BNK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별로 필요한 일손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는 부산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을 공모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상생금융 사업으로, 올해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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