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모바일과 제휴…월 71GB 데이터·최대 3Mbps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하나은행은 토스모바일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을 위한 알뜰폰 제휴 요금제를 오는 7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하나 나라사랑카드의 생활밀착형 혜택을 통신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가입 고객은 월 기본요금 3만8800원의 요금제를 가입 후 7개월간 월 7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통신요금 결제수단으로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자동이체 등록하면 매월 4000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신규 가입 고객은 7개월 동안 월 최저 3500원에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요금제는 월 71GB의 데이터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기본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이후에도 최대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부가 혜택도 마련했다.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을 통해 eSIM으로 요금제를 개통한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Npay 포인트 5000원을 제공한다. NFC 유심도 무료로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하나 나라사랑카드의 혜택을 금융뿐 아니라 통신 등 일상생활 영역으로 확대하고 군 장병과 청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통신비는 매월 발생하는 대표적인 고정지출인 만큼 군 장병과 청년 손님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통해 금융을 넘어 손님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