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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EZ손보, 무사고 귀국 여행자에 보험료 10% 돌려준다

트래블월렛 포인트로 최대 3만원 환급…해외여행자보험 가입 고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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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신한EZ손보 제공
신한EZ손해보험은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고객이 여행 중 사고 없이 귀국하면 보험료 일부를 돌려주는 ‘무사고 리워드’ 제도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트래블월렛 채널을 통해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한 고객이다. 가입자가 해외여행 중 보험금을 청구할 사고 없이 귀국하면 납입 보험료의 10%를 최대 3만원 한도에서 트래블월렛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신한EZ손보는 이번 제도를 사고 발생 이후 보장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여행 중 안전에 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앞서 신한EZ손보는 지난 6월 글로벌 외환 서비스 플랫폼 트래블월렛과 간단보험대리점 제휴를 맺고 해외여행자보험을 제공해왔다. 해당 상품은 여행 출발 후 24시간까지 가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신한EZ손보는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무사고 리워드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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