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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교육 AI솔루션 개발…하태경 원장 “국내·세계시장 확산될 것”

창립 61주년 기념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서울 광화문에서 2026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민지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서울 광화문에서 2026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민지 기자
보험연수원이 교육 인공지능(AI) 솔루션 3가지를 개발했다. 하태경 원장은 보험교육의 미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
보험연수원은 10일 창립 61주년을 맞아 ‘보험연수원 AI 대전환 원년’을 선언하며 이같이 밝혔다.

보험연수원은 보험설계사의 상담 롤플레이를 분석해주는 ‘AI 세일즈 코치’, 보험 언어모델을 개발해 적용한 ‘시험출제 AI’, 학습 플랫폼인 ‘AI LXP’를 개발 완료했다.

하 원장은 직원들에게 “이 솔루션들은 보험연수원이 추진할 AI 신사업 법인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며 “국내 보험산업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도 확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보험 교육은 이제 강의실이나 교재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AI가 학습자의 수준을 진단하고 지식을 제시하며 실적 역량을 훈련 시키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했다.

하 원장은 “3대 교육 AI 솔루션을 더욱 발전하고 업권 전체의 경쟁력을 높여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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