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교보생명 “청소년에 바른 AI사용법 전한다”…윤리탐험대 운영

AI 활용법·디지털 윤리 의식 교육
지난달 19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중학교에서 진행된 ‘바른 AI 윤리탐험대’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생성형 AI활용법과 디지털 윤리에 대해 배우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19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중학교에서 진행된 ‘바른 AI 윤리탐험대’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생성형 AI활용법과 디지털 윤리에 대해 배우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법과 디지털 윤리 의식을 전한다.
교보생명은 청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과 함께 ‘바른 AI 윤리탐험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것이다.

디지털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과 중학생 1400명을 대상으로 순차대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생성형 AI의 활용 방법과 한계를 이해하고 AI 환각, 가짜뉴스, 딥페이크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정보 판별 능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유출, 온라인 사기 등 AI 관련 범죄 사례와 예방 수칙도 함께 교육한다.

앞서 교육에 참여한 남양주 진접중학교 2학년 학생은 “교육을 받기 전에는 AI를 호기심을 채우는 용도로만 사용했지만, 교육을 받고 나서 AI 사용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