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법·디지털 윤리 의식 교육
이미지 확대보기교보생명은 청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과 함께 ‘바른 AI 윤리탐험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것이다.
디지털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과 중학생 1400명을 대상으로 순차대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생성형 AI의 활용 방법과 한계를 이해하고 AI 환각, 가짜뉴스, 딥페이크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정보 판별 능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유출, 온라인 사기 등 AI 관련 범죄 사례와 예방 수칙도 함께 교육한다.
앞서 교육에 참여한 남양주 진접중학교 2학년 학생은 “교육을 받기 전에는 AI를 호기심을 채우는 용도로만 사용했지만, 교육을 받고 나서 AI 사용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