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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지방우대 원칙 첫 적용…비수도권 주담대 우대금리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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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힘을 싣고자 비수도권 소재 은행 자체 주택담보대출 신규 고객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국가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를 4월 말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는 비수도권 소재 은행 자체 주택담보대출 신규 고객에게 총 1조원 한도로 올해 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우대금리 0.2%포인트 신설, △중도상환해약금 전액 면제 △고객 부담 인지세 전액 은행 지원 등이다. 이외에도 비수도권 전세대출의 영업점 전결 금액을 확대해, 고객이 보다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프로세스도 개선한다.

농협은행은 본 금융 패키지와 전국 단위의 촘촘한 영업망, 축적된 비수도권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주민들의 가장 큰 부담인 금융비용을 획기적으로 경감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국가정책으로 추진중인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은 결국 사람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라며 "농협은행은 지역경제의 최일선에서 금융소비자들의 금융부담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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