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온라인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미디어 아키텍처는 건물이나 공간 설계에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대형 미디어월과 미디어아트 전시관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웨비나는 공간 브랜딩과 건축, 미디어아트 분야 전문가 3명이 참여한다. 김주연 홍익대 교수는 ‘스페이스 브랜딩’, 최현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리서치스튜디오N 수석은 ‘AI를 활용한 3D 미디어 건축 설계·기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고주원 서울예술대 교수는 공간 특성에 맞춘 미디어아트 콘텐츠 기획과 연출 사례를 소개한다.
웨비나는 1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11일 오후 6시까지 현대퓨처넷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현대퓨처넷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미디어 공간 기획·구축 경험을 업계와 나누기 위해서 이번 웨비나를 마련했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전문가들과 공유한 인사이트를 르 스페이스와 사이니지 사업 현장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퓨처넷은 지난 2024년부터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전시 면적 6142㎡(약 2000평),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르 스페이스(Le Space)’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 외벽 미디어월 등 디지털 사이니지(디지털 광고·정보 디스플레이) 사업도 펼치고 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