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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듣고 클래식도…시몬스, 이천서 가을 콘서트

10일 시몬스 테라스 잔디정원서 개최…방문객 무료 관람
오는 10일 시몬스 테라스 잔디정원에서 열리는 가을 콘서트 ‘시몬스 테라스 폴 인 뮤직’ 포스터 사진=시몬스이미지 확대보기
오는 10일 시몬스 테라스 잔디정원에서 열리는 가을 콘서트 ‘시몬스 테라스 폴 인 뮤직’ 포스터 사진=시몬스
시몬스가 경기도 이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어반자카파와 이천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가을 콘서트를 연다.
시몬스는 오는 10일 오후 2시30분 시몬스 테라스 잔디정원에서 ‘시몬스 테라스 폴 인 뮤직(FALL IN MUSIC)’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별도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어반자카파가 ‘Beautiful Day’, ‘널 사랑하지 않아’ 등 대표곡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이천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 포스터는 일러스트레이터 윤예지 작가와 협업해 제작했다. 가을과 음악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를 활용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철 시몬스 테라스를 찾는 방문객들이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몬스 테라스는 2018년 경기 이천시 모가면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과 크리스마스 트리·일루미네이션 행사 등을 운영해왔으며 누적 방문객은 170만명을 넘어섰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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