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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구매 부담 완화”…데스커, ‘온·오프 크로스 쇼핑’ 도입

3D 공간 플래너 제공·전국 13개 주요 매장서 운영
데스커 ‘온·오프 크로스 쇼핑’ 포스터 사진=데스커이미지 확대보기
데스커 ‘온·오프 크로스 쇼핑’ 포스터 사진=데스커
퍼시스그룹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상담받은 뒤 원하는 구매 채널을 선택할 수 있는 ‘온·오프 크로스 쇼핑(온크쇼)’을 운영한다.
데스커의 온크쇼는 오프라인 매장의 제품 체험과 상담 기능을 온라인 채널과 연결한 서비스다. 고객은 매장에서 제품을 확인하고 1대1 상담을 받은 뒤 현장이나 데스커 공식 온라인몰 등 원하는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매장에서는 ‘3D 공간 플래너’도 제공한다. 고객이 공간의 크기와 구조를 바탕으로 가구 배치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로, 제품 상담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데스커에 따르면 송파점은 온크쇼 도입 이후 구매 전환율이 도입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회사 측은 현장 구매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 직원들이 제품과 공간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온크쇼와 3D 공간 플래너는 서울 강남·송파·연남·노원과 경기 판교, 부산·대구 등 전국 13개 주요 데스커 매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데스커 관계자는 “매장에서 상담받았다고 반드시 현장에서 구매해야 한다는 부담을 낮추고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구매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구매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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