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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도 꿀잠 피부”…라네즈, 에티하드항공 기내 어메니티 오른다

K-뷰티 대표 제품으로 글로벌 항공 채널 확대
라네즈가 UAE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의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로 선정됐다. 사진=아모레퍼시픽이미지 확대보기
라네즈가 UAE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의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로 선정됐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의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키트 파트너로 선정됐다.
라네즈는 에티하드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컬렉터블 기내 어메니티 프로그램’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어메니티 키트는 2026년 여름 시즌부터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캐빈 탑승객에게 순차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라네즈는 장시간 비행과 건조한 기내 환경에 맞춘 스킨케어 경험을 제안한다. 기내 어메니티 키트에는 라네즈 대표 제품인 ‘워터 슬리핑 마스크’와 ‘립 슬리핑 마스크’가 포함된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히알루론산과 스쿠알란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 장벽 케어와 수분 공급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립 슬리핑 마스크는 베리 프루트 콤플렉스와 무루무루씨드 버터, 시어버터 등을 함유해 입술 보습과 진정 효과를 강화했다.
이번 협업은 아모레퍼시픽 그룹 브랜드 가운데 최초의 글로벌 항공 어메니티 프로그램 참여 사례다.

최필경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유닛 부사장은 “에티하드항공과 협업하는 첫 한국 뷰티 브랜드로서 의미가 크다”며 “기내 환경에 최적화된 스킨케어 경험을 통해 고객들이 여정 중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에티하드항공의 아릭 데 최고상업책임자(CCO)는 “혁신과 웰빙, 프리미엄 경험이라는 양사의 공통 가치가 반영된 협업”이라며 “기내에서도 고객들이 피부 편안함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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