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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와 함께한 ‘핫식스 글로우’…롯데칠성 신규 광고 공개

식물 유래 카페인, 제로 칼로리 등 부담을 덜어낸 에너지 음료 ‘핫식스 글로우
핫식스 글로우 광고 회사 편, 운동 편. 사진=롯데칠성음료이미지 확대보기
핫식스 글로우 광고 회사 편, 운동 편.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배우 김향기를 모델로 발탁하고 에너지 음료 ‘핫식스 글로우’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카페인과 칼로리 부담을 낮춘 제품 특성을 앞세워 20~30대 여성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핫식스 글로우’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14일 밝혔다.

광고 모델로는 배우 김향기를 발탁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밝고 친근한 이미지의 김향기가 ‘가볍게 즐기는 에너지 음료’라는 핫식스 글로우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핫식스 글로우는 카페인 함량을 80mg으로 낮춘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제품이다. 식물 유래 카페인을 적용해 기존 에너지 음료 대비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나를 위해 가벼워진 에너지 음료’를 콘셉트로 회사 편과 운동 편 등 총 2편으로 제작됐다.

회사 편에서는 직장인들이 커피와 에너지 음료를 반복적으로 마시며 지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김향기가 “내 안의 괴물을 깨우고 싶진 않아”라고 말하며 핫식스 글로우를 선택하는 장면이 담겼다.

운동 편에서는 헬스장에서 과하게 운동하는 사람들을 본 주인공이 자신에게 맞는 에너지 음료를 찾다가 핫식스 글로우를 마시고 부담 없이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최근 음료업계에서는 저당·제로 칼로리 트렌드와 함께 카페인 부담을 낮춘 제품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롯데칠성음료도 기존 강한 자극 중심의 에너지 음료에서 벗어나 일상형 에너지 음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사과&포멜로’, ‘복숭아&살구’ 맛의 핫식스 글로우 2종을 출시했다. 제품에는 그린커피빈 유래 카페인과 차 카테킨, 녹차 농축액, 레몬밤 추출물 등을 담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배우 김향기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핫식스 글로우만의 특징을 소비자에게 알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페스티벌과 시음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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