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색 굿즈 이벤트, 성수기 제주 관광객 공략
이미지 확대보기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 제주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제주를 상징하는 돌하르방과 유채꽃, 한라산, 돌담길 등을 라벨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두꺼비 캐릭터를 돌하르방 형태로 표현한 3종 라벨을 적용해 제주 특유의 감성을 강조했다.
참이슬 제주 한정판은 2017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 출시다. 하이트진로는 기존 참이슬의 깔끔하고 모던한 서체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지역 특색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리뉴얼했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제주 지역 현장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제주 전용잔과 진로 부적 키링 등 지역 한정 굿즈를 증정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품은 5월 둘째 주부터 제주 지역 식당과 주점 등 유흥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된다.
최근 주류업계는 지역 한정판과 캐릭터 굿즈 등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는 추세다. 하이트진로 역시 두꺼비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제품과 굿즈를 지속 선보이며 MZ세대와 관광객 공략에 힘을 싣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성수기를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참이슬과 함께 제주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참이슬만의 감각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