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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공식 굳혔다” 포카리스웨트, 아일릿 모델 재발탁

멤버 원희, 트와이스 이후 역대 두 번째 ‘3년 연속’ 모델 활동 이어가
동아오츠카는 2026년도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아일릿을 재발탁했다고 밝혔다. 사진=동아오츠카이미지 확대보기
동아오츠카는 2026년도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아일릿을 재발탁했다고 밝혔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포카리스웨트의 2026년 모델로 걸그룹 아일릿을 재발탁했다.
동아오츠카는 29일 아일릿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일릿은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카리스웨트는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 유지를 돕는 이온음료로, 운동이나 야외활동 시 수분 보충용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87년 국내 출시 이후 청량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광고 캠페인을 이어오며 스포츠음료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아일릿은 지난해 캠페인을 통해 청춘의 도전과 성장 메시지를 전달하며 소비자 공감을 이끌어냈다. 당시 공개된 광고 영상은 2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얻었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아일릿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청춘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멤버 원희는 2024년 첫 발탁 이후 이번 재계약으로 3년 연속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이는 트와이스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아일릿이 가진 밝고 건강한 모습이 포카리스웨트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잘 어우러져 재발탁을 결정했다”며, “자신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10대들의 열정을 응원하는 브랜드 메시지가 아일릿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일릿이 참여한 신규 광고 캠페인은 오는 5월 공개될 예정이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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