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린클래스’는 기후위기와 환경·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ESG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와 아동·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6기는 4월 13일부터 상시 모집으로 운영되며, 전국 학교 및 아동·청소년 기관의 지도교사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라이크그린’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그린클래스 신청하기’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다시 쓰는 세상’이라는 자원순환 심화 교육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됐다. 참여 기관은 신규 콘텐츠를 포함해 5기에서 제공된 환경 및 진로 교육 자료(입문·심화 과정)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교육 자료는 학생 맞춤형 주제별 교육 영상, 학생용 워크북, 교사용 강의 지도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학습 지원을 위한 AI 챗봇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환경 교육에 더욱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참여 교사에게는 매월 교구나 간식 등이 제공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라이크그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LG화학 글로벌 CSR팀 이영준 팀장은 “이번 6기에서는 자원순환 등 실질적인 환경 교육을 한층 강화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 변화를 주도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며 “그린클래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ESG 문화를 배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박찬욱 본부장은 “매년 많은 학교와 교육기관이 그린클래스 교재로 ESG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LG화학은 앞으로도 청소년 리더 양성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