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푸디스트에 따르면 가파른 성장의 배경에는 2021년 서비스 시작 이후 주요 고객층인 사업자 회원의 꾸준한 가입 증가와 높은 재구매율이 있었다. 실제로 최근 4년간 식자재왕몰의 회원 수는 연평균 110%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사업자 회원 재구매율도 75.4%에 달해 ‘한 번 이용한 회원이 다시 찾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성장 중심에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식자재왕’ 자체 브랜드(PB) 상품이 있었다. 식자재왕몰은 식자재왕 PB 상품을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로,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상품을 공급하며 사업자 고객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자영업자의 원가 절감과 인건비 부담 완화를 고려해 뛰어난 가성비와 조리 편의성이 돋보이는 상품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약 1,200종의 식자재 전문 상품을 판매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PB 브랜드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더불어 사조그룹 편입 이후에는 계열사 제조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요 품목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을 통한 회원 편의성 향상 전략도 성과를 거뒀다. 푸디스트는 지난해 1월 간편결제 서비스인 ‘식자재왕 페이’를 론칭해 단기간 내 결제 비중이 12월 기준 20.9%까지 확대됐다. 동시에 사용성을 높인 UX·UI 전면 리뉴얼을 통해 회원들이 더 쉽고 빠르게 상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실제로 상품 페이지를 최적화하고 전체 구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회원들로부터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바쁜 외식업 종사자를 위해 ‘당일 최대 3회 배송’ 시스템을 도입하고, 출석체크·랜덤박스·밸런스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모션을 상시 운영해 경품과 할인쿠폰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푸디스트 관계자는 “식자재왕몰이 기존의 온라인 쇼핑몰을 넘어 식음 사업자의 성공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PB 상품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회원 맞춤형 혜택 확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