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온타임즈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GETV
시승기
증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메뉴
언어선택
검색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ESG경영
오피니언
GETV
HOME
>
제약∙바이오
>
제약
대원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19% 감소…종속회사 여파
이재현 기자 / 입력 : 2025-02-07 18:13
폰트크기 조정
이미지 확대보기
대원제약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4% 감소했다. 대원제약 본사 전경. 사진=대원제약
대원제약은 지난해 매출은 올랐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는데 이는 종속회사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대원제약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다.
지난해 매출은 59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59억원으로 같은 기간 보다 19.4% 감소했다.
이는 종속회사 편입에 따른 결과라고 대원제약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기업 인수 후 종속회사로 편입된 여파가 남아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올해부터는 정상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많이 본 뉴스
1
두번 연속 MASH 치료제 반환받은 유한양행…개발 지속할까?
2
서정진 회장, 셀트리온 연임…통합 셀트리온 달성할 수 있을까
3
셀트리온, '옴리클로' 美허가 승인 획득
4
셀리드, 지난해 매출 42억원…"상장유지 우려 불식 해소"
5
자생한방병원,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ACIMH 참석
Headline
美 소비자, 자동차 관세 우려에 구매 서둘러
토요타, 유럽서 9개 순수 전기차 모델 출시
멕시코 ICT 시장, 韓 기술기업 투자 '러시'
베센트 “美 경제, 정부지출 의존 탈피해야"
글로벌 슈퍼리치
메리츠 조정호, 주식가치 8000억 '증발'해 다시 2위로...삼성 이재용 회장 1위 '탈환'
하루 100억 달러씩 늘던 전세계 억만장자, 한 달새 재산 급감
김대호 진단
트럼프 관세전쟁과 대공황 경제학자 케인스의 눈물
포트녹스 금괴보관소와 달러 기축통화
금문도 고량주와 트럼프-시진핑 "대만 전쟁"
공유하기
닫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폰트1
폰트2
폰트3
폰트4
폰트5
폰트6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ESG경영
오피니언
G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