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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모방 샤오미 '레드미 노트4' 인도에서 발화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중국 샤오미의 '레드미 노트4'가 최근 발화했다. 사진은 발화한 스마트폰(왼쪽)과 다친 부위를 보여주고 있는 바하바나 수리아 키란. 사진=유튜브 TV9 동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중국 샤오미의 '레드미 노트4'가 최근 발화했다. 사진은 발화한 스마트폰(왼쪽)과 다친 부위를 보여주고 있는 바하바나 수리아 키란. 사진=유튜브 TV9 동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중국 샤오미(Xiaomi)의 '레드미 노트4(Note)'가 인도에서 발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도 안드라프라데쉬 주에 거주하는 바하바나 수리아 키란(Bhavana Surya Kiran‧25)이 최근 샤오미의 '노트'를 바지 앞 주머니에 넣은 채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던 도중 발화했다고 15일(현지 시각) 인도 현지 TV9이 보도했다.

키란은 갑자기 허벅지 주변이 뜨거워져 자전거를 주차했고 주변을 지나던 행인들이 물을 뿌려준 덕분에 '노트'를 꺼내 바닥에 던질 수 있었다고 한다.

샤오미 '노트'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를 모방해 제품뿐만 아니라 이름도 비슷하다. 이번에 발화한 '노트'는 샤오미에서 가장 잘 나가는 '레드미 노트4(RedMi Note4)'다.
키란은 '레드미 노트4'를 20일 전 인도 최대의 온라인 스토어 플립카트(Flipkart)에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레드미 노트4'는 현재 인도에서 날개돋힌 듯이 팔리고 있으며 지난주 발매 6개월만에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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