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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XRP, 크리스마스에 7달러까지 오른다"...상승 시나리오 제시

암호화폐 리플 이미지.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암호화폐 리플 이미지. 사진=로이터
인공지능(AI) 모델이 엑스알피(XRP)의 연말까지 가격 전망을 제시하며 상승 시나리오를 언급했다.
13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알리바바 연계 AI모델은 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XRP가 올해 12월 25일까지 7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모델은 다양한 시장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7달러 시나리오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가장 일관된 목표치이자 시나리오라고 분석했다.

AI모델은 가장 낙관적이고 또 단편적인 시나리오가 아닌, 여러 데이터 조합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값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 연계 AI모델 뿐만 아니라 구글의 제미나이도 XRP가 연말 약 3.15달러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다른 AI모델들도 2.40달러에서 4.20달러 범위의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비인크립토는 한 분석가의 발언을 인용, XRP가 다음 강세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넘어서는 강력한 상승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분석가는 과거 가격 패턴과 현재 시장 구조를 기반으로 도출, 다음 사이클에서 대규모 상승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기관 채택 확대와 리플 생태계의 글로벌 파트너십 증가가 반영된다면 이런 낙관적 시나리오가 무리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폭발적인 상승보다는 AI모델이 제시한 7달러가 올해 내 XRP가 도달할 수 있는 최대 가격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7달러는 현재 XRP가격 1.30달러선에서 약 430%상승한 수치다. XRP의 최고가는 2018년 기록한 3.84달러다.

다만 이런 분석에도 불구하고 낙관적 전망에 함정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과 변동성에 취약점을 드러낸 XRP의 상황상 상승 분석이 낙관적인 시나리오라는 언급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실제 XRP는 2026년 들어 약 28.26% 하락했다. 매체는 “신중론과 낙관론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에서 시장은 XRP를 둘러싼 다양한 시나리오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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