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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이피알,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전망에 13%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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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CI. 사진=에이피알
에이피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투심을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13.26% 오른 3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피알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에이피알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NH투자증권은 이날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에이피알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895억원, 영업이익은 1436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2%, 163%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부터 유럽과 B2B 매출이 본격 확대되며 실적 성장의 축이 다변화되고 있다”며 “외형 성장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와 제품 믹스 개선, 고마진 채널 확대가 동시에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증권은 이날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작년 미국 아마존에서의 성공 신화가 올해는 유럽에서 재현될 것”이라며 “연중 유럽에서 1등 브랜드에 등극할 것으로 기대되며 그 첫 단추를 이번 1분기 실적에서 증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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