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개최 앞둔 'ROS 2026 한국 대표 선발전' 소개
이미지 확대보기그라비티가 자사 대표작 '라그나로크 온라인' 유저 초청 토론회를 오는 11일 개최한다.
이번 초청 토론회는 서울 마포 누리꿈 스퀘어에 소재한 그라비티 본사에서 열린다. 주요 개발진이 직접 참여해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진다.
토론회의 주요 안건은 길드 콘텐츠 활성화다. 이를 위해 △효율적인 길드 운영 방식 △길드 충성도 제고 방안 △장기 플레이 환경 조성 등에 관해 실제 길드 운영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할 계획이다.
오는 8월 29일 개막을 앞둔 공식 e스포츠 대회 '라그나로크 스타즈(ROS) 2026' 한국 대표 선발전에 관한 안내도 이뤄진다. 이번 대회에 추가될 새로운 맵과 이용자 인터페이스(UI)를 공개한다. 또 이용자들에게 그라비티 스튜디오를 견학하고 개발 관련 자료를 공개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2002년 8월 출시 후 올해로 24주년을 맞은 MMORPG이다. 그라비티는 장기 서비스 과정에서 이용자들과의 소통 강화 차원에서 회의를 열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 앞서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김성진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 사업 프로젝트 매니저(PM)는 "5월 간담회에 이어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꾸준히 즐겨 주시는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현장에서 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더 나은 플레이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