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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日 여행객 겨냥…돈키호테·편의점 결제 시 최대 5만 원 돌려준다

신용·외화 결제 한 장에…무료환전·수수료 면제 등 해외 특화 서비스 결합
이미지=하나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하나카드 제공
하나카드가 일본 여행객을 겨냥한 특화 신용카드를 출시한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일본 현지 가맹점 혜택을 강화한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를 선보인다. 해당 카드는 일본 여행객 수요를 겨냥해 쇼핑·편의점·외식 등 주요 소비 영역에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드 이용자는 돈키호테, 유니클로, 다이소 등 쇼핑 가맹점과 일본 3대 편의점(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 스타벅스·맥도날드 등에서 결제 시 조건 충족에 따라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월 최대 5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일본 특화 시즌1’ 서비스는 2027년 4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기존 트래블로그 카드의 기능도 유지했다. 카드 한 장으로 신용결제와 외화 하나머니 결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해외 결제 시 환율 우대(100%), 해외 이용 수수료 및 ATM 인출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결제 이용 시에는 항공·면세점·여행 업종 및 해외 가맹점에서 3% 적립(월 최대 5만 하나머니), 국내외 가맹점 결제 시 1~1.3% 적립 혜택도 적용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Mastercard) 모두 2만원이며, 카드 신청은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하나페이 앱을 통해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이번 상품을 통해 해외 결제 특화 카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일본 여행에 최적화된 혜택을 한 장에 담았다”며 “해외 이용 수수료 부담 없이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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