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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받은 우리아이 세뱃돈 어디에 맡겨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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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구글 재미나이
설 명절 이후 아이들이 받은 세뱃돈을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융권의 어린이 전용 금융상품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우리아이통장’·‘우리아이적금’이 출시 4개월 만에 이용자 50만 명을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9월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가 자녀 명의로 쉽고 안전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을 선보였다. 또 우리아이적금’은 최대 연 7%의 금리 혜택을 제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터넷은행인 토스뱅크도 임신 단계부터 아이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자유적립식 적금을 운영하고 있다. ‘태아적금’은 출산 후 자녀 명의의 ‘아이통장’을 개설하면 최고 연 5.0%(세전)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1.0%, 우대금리는 연 4.0%이며, 월 최대 2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우리은행은 '우리 아이행복적금2'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 아이행복적금2'은 최고 연 3.65%의 금리를 제공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형성하고 있다.
이 밖에 하나은행은 ‘꿈꾸는 저금통’, 신한은행은 ‘신한 MY 주니어 적금’을 통해 어린이 고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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