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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기업 외국인 매매 동향...삼성전자 '팔고' SK하이닉스 '사들여'

정준범 기자

기사입력 : 2024-10-30 18:33

시총 100대 기업 대상 외국인 매매동향.  표=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시총 100대 기업 대상 외국인 매매동향. 표=글로벌이코노믹
외국인투자자들은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에 대한 순매도를 확대한 것을 나타났다.

30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인 매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날 2941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1840억 순매도 하면서 다시금 순매도로 전환됐다. 주가는 0.84% 하락했다.
이와 반대로 SK하이닉스는 이틀 연속 순매도를 벗어나 1195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주가도 2.47% 상승했다.

다음은 시가총액 순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최근 5거래일 합산 기준 외국인 매매 동향이다.

삼성전자(-1조1458억원), SK하이닉스(1650억원), LG에너지솔루션(389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27억원), 현대차(-2350억원), 셀트리온(47억원), 삼성전자우(-295억원), 기아(-697억원), KB금융(-259억원), POSCO홀딩스(-430억원),
NAVER(281억원), 신한지주(-599억원), 삼성SDI(328억원), 현대모비스(661억원), 삼성물산(-198억원), LG화학(-630억원), 고려아연(-843억원), 삼성생명(205억원), 알테오젠(-140억원), 메리츠금융지주(-7억원)

하나금융지주(-691억원), 포스코퓨처엠(6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억원), 에코프로비엠(342억원), HD현대중공업(-96억원), 카카오(-12억원), 크래프톤(128억원), 삼성화재(-76억원), LG전자(-580억원), 한국전력(296억원)

KT&G(-153억원), 두산에너빌리티(1163억원), HD한국조선해양(60억원), HMM(52억원), HD현대일렉트릭(347억원), LG(-34억원), SK텔레콤(-153억원), SK스퀘어(-338억원), 우리금융지주(-342억원), 삼성에스디에스(-72억원)
기업은행(-65억원), 유한양행(-129억원), SK이노베이션(159억원), KT(260억원), SK(-12억원), 에코프로(48억원), 카카오뱅크(21억원), SK바이오팜(-32억원), 한미반도체(396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55억원)

현대글로비스(-56억원), 대한항공(184억원), 삼성전기(-167억원), HLB(226억원), 한화오션(-128억원), 삼성중공업(-191억원), 하이브(0억원), 에코프로머티(-175억원), DB손해보험(-64억원), 아모레퍼시픽(-277억원)

현대로템(-76억원), S-Oil(-38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178억원), HD현대(83억원), 현대차2우B(-55억원), 한국항공우주(482억원), 한진칼(-26억원), 맥쿼리인프라(28억원), LIG넥스원(85억원), 미래에셋증권(14억원)

SKC(-36억원), LG디스플레이(-103억원), LG생활건강(144억원), 넷마블(37억원), 엔씨소프트(-17억원), 리가켐바이오(231억원), 삼성카드(0억원), 코웨이(-14억원), NH투자증권(25억원), 두산로보틱스(28억원)

LS ELECTRIC(110억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86억원), LG유플러스(-29억원), 한국금융지주(-37억원), HD현대미포(-16억원), 한미약품(-182억원), LG이노텍(-276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38억원), 삼성증권(-12억원), CJ제일제당(-66억원)

포스코DX(-6억원), 엘앤에프(-172억원), 롯데케미칼(12억원), 금호석유(26억원), GS(-58억원), 삼양식품(68억원), 두산밥캣(-55억원), 오리온(45억원), 현대차우(-264억원), 시프트업(133억원)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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